성장과 변화의 주체, 청소년이 열어가는 세상
안녕하세요,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
이번 Remember 5월 주제는 바로?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바라는 세상을 블랙보드에 적어 공유하였는데요.
그리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맞이하여 미얀마 민주화운동이랑 비교하여 판넬을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하여 누구에게 감사한지 인사말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떤 의견이 오고 갔는지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