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변화의 주체, 청소년이 열어가는 세상
한국YMCA 1903년 창립하여 한국 근대화와 민족운동의 중심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62개 지방YMCA에서는 10만 여명의 회원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영·지·체의 균형 잡힌 자아실현, 사랑과 정의, 시민의 복지가 실현된 하나님 나라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산YMCA는 1945년 부산진교회에서 기독교 지도자, 기독청년 200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생명평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1950년대는 역사의 전환점에 서서 “폐허에도 생명은 움직인다”라는 기치 아래 각종 피난민 구호사업과 의료봉사 사업을 펼쳤으며, ‘60, ’70년대에는 기독교사회운동의 담지체로서 그 외연과 내연의 힘을 응축하였습니다. 이후 ‘80, 90~20년대에는 부산YMCA의 본관 신축 및 지회시대를 열어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동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해운대구청소년상담 복지센터,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상구청소년수련관
-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
-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해운대청소년수련관
- 소비자 상담 및 시민고충상담
- 무료법률상담
-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 시민법률아카데미
- 동원종합사회복지관/반송종합사회복지관(반송장애인주간보호센터)
- 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