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변화의 주체, 청소년이 열어가는 세상
안녕하세요,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
이번 4월 씨밀레 정기회의에서는 Remember 4월을 맞이하여 4.16 세월호 7주기를 맞이하여 리본과 나비를 접어 블랙보드를 꾸몄습니다.
더불어 세월호 사건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떤 게 필요한지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그 후 1차 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1층부터 3층, 옥상과 야외까지 꼼꼼하게 보는 우리 위원들!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개선되었으면 하는지 정말 궁금한데요.
더 나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 위원들! 아주 칭찬해 :)